인터넷 약정 만료, 자동 연장과 재약정 할인 및 해지 비용 비교
인터넷 3년 약정이 끝났다고 가만히 있는 사이 새 3년 약정이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KT의 현재 약관 목록에 연결된 주요내용 설명서는 만료 후 기존 조건으로 계속 이용하는 계약 연장과, 새 기간을 정하는 약정갱신을 구분합니다. 만료 후 재약정 없이 연장 이용하다 해지하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기간 할인반환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당장 이사하거나 통신사를 바꿀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새 약정부터 맺기보다 현재 청구액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보세요. 추가 할인을 받는 재약정은 새 의무기간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아래 만료 후 연장 규정은 KT 안내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신규 이동 비용은 KT와 SK브로드밴드의 현재 상품으로 비교합니다.
자동 연장, 재약정, 다른 통신사 가입은 무엇이 다를까요?
| 선택 | 지금 달라지는 것 | 나중에 해지할 때 |
|---|---|---|
| 만료 후 그대로 이용 | KT는 해지 의사 표시까지 기존 계약 내용으로 연장 | 이 연장기간에는 해당 계약기간 할인반환금 없음 |
| 별도 재약정 | 새 기간과 할인 조건에 동의 | 새 약정 중 해지하면 할인반환금 발생 가능 |
| 다른 통신사 신규가입 | 새 상품 월요금, 설치비와 약정 시작 | 새 계약의 중도 해지 조건 적용 |
KT 인터넷 약관의 계약기간 요금할인 안내도 만료 후 별도 갱신 없이 쓰는 경우와 약정갱신한 경우를 나눕니다. 새 약정을 맺으면 새 기간의 할인율과 할인액이 적용되고, 그 기간 안에 해지하거나 기간을 줄이면 반환금이 생깁니다. SK브로드밴드 공식 FAQ는 재약정 신청을 고객센터 106에서 안내하며, 가입 형태와 시기에 따라 적용 요금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재약정 제안을 받으면 “월 얼마 할인”에 더해 새 종료일, 할인 유지기간, 지급 혜택과 반환 조건을 한꺼번에 받아야 합니다. 지금 6개월만 더 사용할 계획인데 3년 재약정의 월 할인만 보고 동의하면, 나중에 해지할 때 절약액보다 반환금이 클 수 있습니다.
실제 100메가 와이파이 상품, 월요금이 같아도 이동 비용은 생깁니다
2026년 10월 17일 공식 요금표를 확인했습니다. 아래는 3년 약정, 인터넷 단독, 최신 WiFi 공유기 1대 포함, 부가세 포함 조건입니다. 휴대폰·TV 결합과 카드 할인, 사은품은 제외했습니다.
| 항목 | KT | SK브로드밴드 |
|---|---|---|
| 상품 |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 | 광랜 와이파이 |
| 최대 속도 | 100Mbps | 100Mbps |
| 월요금 | 24,200원 | 24,200원 |
| 공유기 기준 | KT WiFi 7D | Giga WiFi 7 |
| 평일 주간 인터넷 출동비 | 36,000원 | 36,300원 |
| 36개월 월요금+위 출동비 | 907,200원 | 907,500원 |
계산은 24,200원 × 36개월 = 871,200원에 각 출동비를 더한 값입니다. 두 곳 모두 인터넷과 와이파이를 함께 설치하는 위 조건에서 별도 와이파이 출동비를 면제하는 안내를 반영했습니다. 야간·주말 설치는 KT 45,000원, SK는 기본 출동비의 25% 할증이므로 표의 평일 비용과 다릅니다.
KT 화면에는 다이렉트샵 전용 월 23,100원도 별도로 표시됩니다. 같은 36개월과 인터넷 출동비 36,000원을 적용하면 867,600원으로, 위 일반 월요금 기준보다 39,600원 적습니다. 이는 그 경로의 신규 가입 조건이며 기존 고객 재약정 가격은 아닙니다. SK의 별도 온라인 제안이나 실제 결합 견적과 비교할 때도 가입 경로를 맞춰야 합니다.
지금 집에서 월 24,200원을 내며 그대로 쓰는 경우라면, 같은 월요금의 타사 상품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매달 절약되는 돈은 없습니다. 새 설치비를 상쇄할 혜택이나 결합 차이가 있어야 이동 비용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기존 공유기가 고장 나거나 현재 회선 품질에 문제가 있다면 가격이 같아도 선택의 이유가 달라집니다. 공유기 모델의 최대 무선 속도와 인터넷 회선의 최대 100Mbps도 구분하세요.
재약정 견적을 받았다면 이 금액과 비교하세요
아래는 판단 방법을 보여주는 가상 견적입니다. 실제로 누구나 받는 재약정 혜택이 아닙니다. 현재 월요금 24,200원, 제안받은 3년 재약정 월요금 22,000원, 별도 혜택과 출동비가 없다고 놓으면 36개월 비용은 각각 871,200원과 792,000원입니다. 재약정으로 절약하는 금액은 79,200원입니다.
이때 같은 월 24,200원의 SK 상품으로 새로 이동하면 평일 설치비까지 907,500원입니다. 이동 시 받는 혜택을 빼서 재약정 792,000원보다 낮아지려면, 혜택이 115,500원을 넘어야 합니다. 혜택이 100,000원이라면 이동 비용은 807,500원으로 재약정보다 15,500원 많습니다. 혜택 150,000원이면 757,500원으로 재약정보다 34,500원 적습니다.
이 계산은 36개월을 끝까지 사용하고, 매달 요금이 같으며, 기존 결합 손실과 해지 정산금이 없다는 조건입니다. 이동하며 없어지는 휴대폰 결합할인이 월 4,400원이라면 36개월에 158,400원이 더 들 수 있어 위 결론이 바뀝니다. 따라서 사은품 비교는 월요금 × 실제 사용할 기간 + 설치비 + 잃는 할인 + 해지 관련 비용 - 받을 혜택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후보별 월요금과 초기 비용을 직접 바꿔보려면 두 상품 총비용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인터넷 비교에는 가입·설치비를 초기 비용에 넣고 할인 적용 개월 수를 맞춥니다. 계산기에 별도 항목이 없는 결합 손실과 반환금은 계산 결과에 추가합니다.
약정 만료인데 해지 금액이 보이는 경우
인터넷 약정 만료와 최종 청구액 0원은 다릅니다. 마지막 사용요금, 별도로 가입한 공유기나 TV의 남은 약정, 장비 미반납 비용을 나눠 보세요. KT 현재 상품 안내는 인터넷과 함께 면제받은 WiFi 출동비도 1년 이내 해지하면 반환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최근에 공유기를 추가했다면 오래 쓴 인터넷 회선의 최초 가입일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지한 적이 있다면 달력으로 센 3년과 실제 약정 종료일도 다를 수 있습니다. KT 주요내용 설명서는 일시이용중단 기간을 이용계약기간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관련 계산은 KT 인터넷 일시정지와 약정 종료일에서, 반납 문제는 해지 후 장비 반납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KT는 100, SK브로드밴드는 106에 “재약정 없이 유지할 때의 월 청구액”과 “원하는 해지일의 반환금 세부 항목”을 나눠 요청하면 됩니다. 상담에서 새 할인에 동의하기 전 새 약정 종료일도 함께 받으세요. 유지·재약정·이동의 금액을 같은 사용기간으로 맞추면, 급하게 계약하지 않고도 내 상황에서 어느 쪽이 싼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한 공식 자료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7일. 약관은 KT 현재 개인/소상공인 목록에 연결된 주요내용 설명서와 공개 원문에서 확인한 연장·갱신 구분을 사용했습니다. 신규 상품 가격을 개인별 재약정 견적으로 대신하지 않았습니다.
- KT 개인/소상공인 상품 이용약관: 초고속인터넷 주요내용 설명서 11번 계약기간 자동연장, 일시중단 기간 안내
- KT 인터넷 와이파이: 100Mbps 월요금, 다이렉트 가격, 공유기와 출동비
- SK브로드밴드 기가 와이파이 요금표: 광랜 와이파이 3년 단독 요금과 출동비, 공유기 기준
- SK브로드밴드 자주 하는 질문: 재약정 신청과 가입 형태별 요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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